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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手:阿肠呀 |
所属专辑:IVE |
发行时间:2022.03.30 |
发行公司: |
따분한 나의 눈빛이
我那无神的目光
무표정했던 얼굴이
毫无表情的脸庞
널 보며 빛나고 있어
一看到你 就闪耀着光芒
널 담은 눈동자는 odd
眼眸中的你 感觉有些奇怪
내 안에 빼곡하게
在我的心中
피어나는 blue
盛开出蓝色花朵
내가 지금 느끼는
此刻 我所感受到的
이 감정들은 true
都是真实的情感
내 입술을 간지럽힌
那个陌生的名字
낯선 그 이름
让我蠢蠢欲动
난 몰랐어 내 맘이
我没曾想过 我的心
이리 다채로운지
竟会如此缤纷多彩
긴 꿈을 꾸게 해
让我做了漫长的梦
이 방은 작은 heaven
这个房间就是天堂
춤을 추곤 해
内心越是混乱
실컷 어지러울 만큼
越要尽情舞动
Oh my oh my god
噢 我的天呐
한 칸 더 채우고 있어
再填满一格
잘 봐 1 2 3 4 5 6 7
看好了 1 2 3 4 5 6 7
You make me feel like eleven
你让我感觉像是在天堂一样
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
我们看似平静的关系
가만히 들여다보다
如果仔细地端详
일렁인 물결 속으로
水面上泛起涟漪
더 빠져드는 걸
让我深陷其中 无法自拔
그날 향기로운 보랏빛의 mood
那芳香四溢的紫色氛围
셀 수 없이 반복해도
就算不停地反复
기분 좋은 꿈
令人心情愉悦的梦
감히 누가 이렇게
我从来没有想过
날 설레게 할 줄
会有一个人让我如此心动
난 몰랐어 내 맘이
我没曾想过 我的心
이리 다채로운지
竟会如此缤纷多彩
긴 꿈을 꾸게 해
让我做了漫长的梦
이 방은 작은 heaven
这个房间就是天堂
춤을 추곤 해
内心越是混乱
실컷 어지러울 만큼
越要尽情舞动
Oh my oh my god
噢 我的天呐
한 칸 더 채우고 있어
再填满一格
잘 봐 1 2 3 4 5 6 7
看好了 1 2 3 4 5 6 7
You make me feel like eleven
你让我感觉像是在天堂一样
내 앞에 있는 너를
在我面前的你
그 눈에 비친 나를
在你眼眸中的我
그 눈에 비친 나를
在你眼眸中的我
Aya aya aya 가만히 바라봐
我静静地凝望着
내 앞에 있는 너를
在我面前的你
그 눈에 비친 나를
在你眼眸中的我
가만히 바라봐
我静静地凝望着
Don't say now
现在 不要再说了
서둘러 오진 마
不要操之过急
이 순간이 좋아 난
这一瞬间很美好
미처 몰랐어
没曾想过 我的心
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
竟会如此缤纷多彩
긴 꿈을 꾸게 해
让我做了漫长的梦
이 방은 작은 heaven
这个房间就是天堂
춤을 추곤 해
内心越是混乱
실컷 어지러울 만큼
越要尽情舞动
Oh my oh my god
噢 我的天呐
한 칸 더 채우고 있어
再填满一格
잘 봐 1 2 3 4 5 6 7
看好了 1 2 3 4 5 6 7
You make me feel like eleven
你让我感觉像是在天堂一样
내 앞에 있는 너를
在我面前的你
그 눈에 비친 나를
在你眼眸中的我
Aya aya aya
내 앞에 있는 너를
在我面前的你
그 눈에 비친 나를
在你眼眸中的我
사랑하게 됐거든
就这样相爱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