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曺柔理
作曲 : Nmore/BuildingOwner
翻唱：黄阿慈
混音：小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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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 꿈속 그 어딘가
那深邃梦里 是哪里
끝이 없는 어둠 속으로
向着没有尽头的黑暗
짙게 깔려진 안개에
在这深深弥漫开的迷雾中
잠시 길을 잃어 점점 멀어지고
我暂时迷了路 渐渐远去
손을 뻗어 닿길 바라보지만
伸出手 虽然期望着能够触碰到
난 돌고 돌죠 또 헤매일까요
但我还是兜兜转转呢 会再次徘徊不前吗
언젠가 우리의 밤도 모두 지나가겠죠
总有一天 即便是我们的夜 一切都会过去的吧
끝없는 어둠이 밀려와도 난 다신
即使无止境的黑暗涌上来 我也
두려워하지는 않죠 우리 두 손 꼭 잡고서
不会再害怕了 因为我们紧握住彼此的双手
어둠 끝자락 함께 걸어갈게요
在那黑暗末端 我们会一起走下去的吧
길었던 밤을 비췄던 밤하늘 별빛을 바라봐
曾漫无边际的夜 曾照映着我们的夜空 我们遥望的星光
우리 함께 바라왔던 꿈들이
还有我们曾期盼而来的那些梦想
저 하늘을 밝혀주네요
会照亮那片天空的吧
수놓은 별 그 빛 우릴 비추면
装点着的星晨 若那道光照亮了我们
또 한 걸음씩 더 나아갈게요
我们会再次一步步向前走的
언젠가 우리의 밤도 모두 지나가겠죠
总有一天 即便是我们的夜 一切都会过去的吧
끝없는 어둠이 밀려와도 난 다신
即使无止境的黑暗涌上来 我也
두려워하지는 않죠 우리 두 손 꼭 잡고서
不会再害怕了 因为我们紧握住彼此的双手
어둠 끝자락 함께 걸어갈게요
在那黑暗末端 我们会一起走下去的吧
먼 길이라도 우리 끝까지
纵使渺远不可及 我们到最后
맞잡은 두 손 꼭 잡고
都会紧握住牵着的手
끝이 없는 길을 함께
那没有止境的路 一起走下去
언젠가 마주 볼 그때 우린 미소 짓겠죠
总有一天 四目相对的那时 我们便会展露微笑吧
끝까지 함께 할 우리이기에 다신
因为是会相伴到最后的我们
두려워하지는 않죠
不会再心生怯意
우리 두 손 꼭 잡고서
我们紧握住彼此的双手
밝은 빛으로 함께 걸어갈게요
会向着那明亮的光 一起走下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