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无
作曲 : 无
낯선날 (Weird Day) - 玟星 (문별)/PUNCH (펀치)
词：강지원/박우상
曲：강지원
编曲：강지원
翻唱：初月miki/裤裤
Mix:太咸
【裤】 그냥 지나가면 돼
只要一切过去就好
그냥 기다리면 돼
就这样默默的等待
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只是片刻短暂的空虚
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没有你的时光我好不适应
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感觉一天是如此漫长
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
今晚夜空格外明亮 那样陌生

【月】별다른 이유 없이 허전함이 knock knock
没有特别原因 空虚叩击心灵
창밖의 소음들이 거슬리네 더욱더
窗外的喧嚣感觉愈发让人烦心
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
在人们醒来的清晨啊
잠이 쏟아지네
难以抵挡的睡衣
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
从何时开始 我昼夜颠倒着
이 밤을 채우는 건
填满这个夜晚的
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빛
只有毫无意义的手机灯光
반듯한 내 마음을
他人的反馈打乱
흩트리는 남들의 feed
我原本端正的内心
사실 날 무너뜨린 건
其实我已经崩溃
네가 없는 빈자리지
那没有你的空位

【裤】그냥 지나가면 돼
只要一切过去就好
그냥 기다리면 돼
就这样默默的等待
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只是片刻短暂的空虚

【月】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没有你的时光我好不适应
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感觉一天是如此漫长
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(月低裤高和声)
今晚夜空格外明亮 那样陌生

【裤】어색한 내 표정을 마주해
直视我那尴尬的表情
애꿎은 친구 걱정에 됐어 나중에
不相干的朋友少操心 以后再说
미안 일단 잘 지낸다고 말을 뱉지만
抱歉 虽然说了要先好好生活
사실 난 쿨한 척 밝은 척했지 take my hand
可其实是我在装酷 装乐观 牵起我的手
내 자존심은 바닥에
将自尊心扔在地上
털어놓고 나니 조금은 가벼운 듯해도
全部倾诉 虽然感觉有些轻浮
결국은 이 자리를 맴돌겠지
但最后还是会徘徊原地

【月】조금 춥고 허전해 별다른 이유 없이 난
有些寒冷 有些空虚 没什么特别的理由
그냥 멍하게 또 폰만 바라봐
我又痴痴地只是看着手机

【裤】 Because of you 사실 네가 없는
因为你 其实没有你
바로 오늘이 조금 불편한가 봐
就在今日 也许我感觉有些不适应

合（裤高月低）
그냥 지나가면 돼
只要一切过去就好
그냥 기다리면 돼
就这样默默的等待
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
只是片刻短暂的空虚
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
没有你的时光我好不适应
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
感觉一天是如此漫长
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
今晚夜空格外明亮 那样陌生

【裤】 What should I do
我需要做什么
What should I do
我需要做什么
달이 너무 밝아서
那月光太过明亮

【月】 낮과 밤이 바뀌네 헤매네
颠倒了日夜 迷茫彷徨
왜 이리 아침이 오질 않아
为何如此 等不来晨曦

【裤】 What can I do
我需要做什么
What can I do
我需要做什么
내일이 오지 않을까 봐
也许明天不会到来吧

【月】 남들과는 달리 내 시계만 slow down
和他人不同 只有我的世界被慢放
하루 스물네 시간 너의 주위를 맴돌아
一天24小时 都在你周围徘徊
【裤】wu nanana
【月】wu nanan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