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하나/톰이랑
作曲 : 톰이랑 제리
나 아직 꿈을 꾸죠
我至今还做着梦
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
如夜空中微弱的月光
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
在耀眼的记忆中
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
隐约地想起那个人
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
随风飞舞的花瓣
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
感受到你温暖的香气
스쳐 지나간 듯한
擦肩而过般
짧았었던 인연이 이제
短暂的缘分
내 전부인 걸요
现在是我的全部
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在同样的天空下
함께 있다는 걸
与你在一起
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害怕是否会被忘却
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若能够走到蓝色海洋的水平线
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我定不会放开你的手
하늘에 수놓아진 별빛에
漫天星光
따뜻한 그대 숨결을 느끼고
感受到你温暖的呼吸
운명처럼 그대와 이대로만 이렇게 남아
如命运般 就这样与你一起留下
숨 쉴 수 있다면
如果能够呼吸
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在同样的天空下
함께 있다는 걸
与你在一起
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害怕是否会被忘却
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若能够走到蓝色海洋的水平线
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我定不会分开你的手
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
在同样的天空下
함께 있다는 걸
与你在一起
지워질까 두려운 거죠
害怕是否会被忘却
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若能够走到蓝色海洋的水平线
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
我定不会分开你的手